수원 유통교육원에서 인터넷 블로그활용하는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있었다.

어떤것이든 자신이 하려하지않으면 안되는것이고 꾸준한 노력이 필수!!

네이버에 장앤장이란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연습하고 있는중.

뭘 넣거나 빼거나해도 왜그리 시간이 오래걸리는지..

그렇다고 많이 좋아지는건 아니고.. 다시한번 천천히 가자 마음을 다지면서..

도전~

유통교육원 권용주 원장님께 또 한번의 힘을 얻고 돌아왔다.

알고 있는걸 다시한번 각인시켜주고 항상 화이팅 해주는 우리 선생님..

때마침 도계 목사님께서도 연락이 와서 바자회가 열리는날 꼭 상품을

전시 판매해야한다며 격려해주시고..

우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힘으로
한반한발 앞으로 간다.

오늘은 3일동안 만든 선반과 오늘 만든 미니선반을 도계아주머니집에

자리를 잡아 놓아드렸다.

울남편 정성다해 만들었지만 맘에 드시길 바라면서.. 예쁘게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