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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07년 7월 23일 / 콩순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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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0-11-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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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슨일이~~~


시골살이가 힘들긴하단 생각..


골짜기마다 사기꾼 하나씩은 있고 나쁜놈 하나씩 있다는 생각..


우습기도하고 기막히기도 하고..


어째든 조심해야한다는 생각..


우리집을 산골짝에 하나 장만했건만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부려


지금 살고있는 집 주인 도교육청에 민원을 만들어 내서 하마터면


쫒겨날뻔 했다. 그럴리는 없지만..


우리집을 통해 길을 만들겠다 시에 면에 민원을 그렇게 내더니만..


하도 어이가 없었다.


이젠 후유증도 지나고 비도 그쳐 햇볕도 내리쬐어 콩도 고추도


살만하기에 고추에 영양제도 주고 콩순도 따느라 어제부터


애를 먹고 있다.


그래도 맘 고생보단 몸고생이 낫다 생각도 하지만 힘들고 구부려


일하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이것도 아닌것 같고.


저녁에 허리도 펼겸 마을 한바퀴 돌며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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