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3일 / 고추끈 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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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10-10-14 21:05본문
밀린빨래를 모두 하고 삶는 빨래까지 해두니 장마준비는 된것같다.
어제밤 바람이 불어 끈이 풀어지고해서 다시 고정시켜주고 고추대의 끈을
또 2단으로 매주었다.
바람에 2개나 쓰러진모양이다.
3일동안이나 내린비로 고추고랑의 풀은 잘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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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농가이동
밀린빨래를 모두 하고 삶는 빨래까지 해두니 장마준비는 된것같다.
어제밤 바람이 불어 끈이 풀어지고해서 다시 고정시켜주고 고추대의 끈을
또 2단으로 매주었다.
바람에 2개나 쓰러진모양이다.
3일동안이나 내린비로 고추고랑의 풀은 잘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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