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31일 / 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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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10-10-14 07:36본문
부녀회를 한다고해서 10시가 넘어서 옆집에
사모님과 같이 마을회관에 갔다.
점심준비를 비빔밥으로 준비해놓고 잡채며 전
등을 만들어 회의가 끝나고 식사를 마치자마자
설거지를 해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께서 청국장을 해서 보내라기에 콩을
씻어 작은 가마솥을 검게 그을린후에 삶아
소쿠리에 담아 놓았다.
2일째 단식인데 나만 어제 점심과 오늘 점심을
먹었다.
내일부터는 정말 식사를 5일간은 참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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