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8일 / 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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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10-10-14 07:34본문
아침에 동네 아주머니들이 아래로 내려가는걸
보고 유리네 집에 전화를 했는데 내일 마을의
총회가 있어 음식을 한다고 한다.
얼른 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신후 회관에 내려
갔다.
야채들을 준비하고 다듬고 썰고있는 중이었다.
아주머니들의 심부름과 종일 설거지를 하고
눈치도 보며 하루를 보냈다.
저녁이나 되어 집으로 돌아와 식사를 마치고
복도의 선반을 만들었다.
31일까지 행사가 있다고 하니 밤에 돌아와
선반을 만들수 밖에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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