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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21일 / 청국장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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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10-10-1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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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의 선반을 재단하고 뽀슬이의 집을 재단해


페인트를 칠하고 완성했다.


집은 작아도 나무가 두꺼워 무거웠다.


선반의 페인트를 칠하고


사택에 띄워놓은 청국장을 봉지에 500g씩 담아


놓았다.


지난번보다 훨씬 더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청국장을 띄워 놓은지 4일이나 되니 냄새가


많이 났는데 다음에는 3일만 띄워서 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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