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28일 / 채소밭에 재를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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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10-10-14 20:52본문
비가 오는것도아닌 것이 사람을 헤깔리게한다.
운동장의 쓰레기 나무를 태우려다말고를 두 번이나했다.
무와 배추를 솎아주고 종이를 태워 재를 뿌렸다.
미리 재를 만들어 필요에 따라 재를 수시로 뿌려주어야겠다.
죽순와 돈나물을 따다가 야초차에 담고 개복숭아를 따서 항아리를 채웠다.
언덕에 북평장에가서 호박을 9개를 사다 심었다.
포트의 작두콩이 모두 싹이 올라온다.
오이와 토마토의 대를 세워주었다.
** 야초차 : 돈나물, 죽순 3.2킬로그램
개복숭아 3.5킬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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