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21일 / 옥수수를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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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10-10-14 20:49본문
이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돌아오니 흐린하늘이 파란하늘로 바뀌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비를 뿌리기 시작하여 부리나케 뚜껑을 닫았다.
그나마 옷을 갈아입혀서 다행이다.
지나가는 비들 때문에 목초액은 뿌리지를 못했다.
옥수수가 포트에서 많이자라 밭에 심어주고 들깨잎을 심었다.
밭의 입구는 돌을 정리해서 큰돌로 막아 근사한 입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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