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19일 / 태안에서 소금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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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10-10-14 20:48본문
아침에는 흐린하늘 때문에 항아리 뚜껑을 열지를 못했다.
밭가에 예초기로 풀을 베고 칼날이 부러져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어
잔디밭에 제초제를 뿌리고나니 하늘은 어느새 맑아져 있어
항아리의 뚜껑을 열어주고 유리 할아버지께 대나무 몇 개를 베에간다고
말씀드리고 농원의 수영장 물에 대하여 시간은 내어 시청과 시민단체에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대나무를 4개를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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