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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9일 / 무도 심고 코코의 집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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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10-10-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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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가온다더니 비가 오지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날씨가 흐려도 바람이 불어 고추를 내놓아도 조금은 마를테니까.


내년에는 고추를 더 심으려는데 계획을 잘세워서 농사를 지어야겠다.


고추와 마늘은 꼭 심어서 먹거리를 만들어야지.


쟁기질을 해놓은 밭에 퇴비를 섞어 골을 만들어 놓았다.


두골을 김장무를 심었는데 이만큼이면 조금씩 솎아서 김치도


해서 먹을수 있을것같다. 농사도 먹을만큼만 지어야지 남으면


버리게 되니 욕심을 부리면 시간과 인력만 낭비될뿐이다.


오후에는 마음을 먹고 코코의 집을 만들었다.


하루가 너무 빠르니 왔다갔다하다보면 어느새 저녁이 된다.


코코의 집은 시골별장처럼 멋진데 코코는 마음에 안드는지


밤새 짖어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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