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0일 / 콩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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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10-10-14 20:59본문
경운기로 로타리를 치고 잠깐있다가 풀이 시들기를 기다려 4시경부터
골을 만들었다.
종일 돌도 골라내고 돌을 끝이 없이 나온다.
6시가 되어 파종기를 빌리러 구이장님댁에 갔는데 아주머니는 몸이
좋지 않아 보였다.
빌려오자마자 파종을 시작해 9시가 되어 콩을 덮어주는 일까지 끝낼수
있어 음료수와 과자 몇 개를 함께 파종기와 돌려드렸다.
파종기가 있어 하루에 콩심기를 할 수가 있었다.
아이들도 많이 도와주어 야채에 물까지 줄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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