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7일 / 나무 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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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10-10-14 20:58본문
이마트에 쎄일을 한다기에 전단을 보고 싼상품을 장을 보러 다녀와
점심을 먹자마자 무겸이 엄마가 놀러온다기에 데려왔다.
오랜만에 비가내려 운동장에 쌓아놓은 쓰레기를 태우며 가지치기를
하고 나무정리도 무겸엄마가 해주니 나무도 깨끗해졌다.
그러는사이 저녁시간에 무겸아빠가 강릉에 일을보고 돌아와
함께 저녁을 먹은후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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