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5일 / 곰취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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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10-10-14 20:58본문
민호의 친구들이 놀러온다해서 나가는길에 정기예금해지일이라 은행에
먼저가서 예금을 모두 옮겨놓고 현우를 데리고 교복을 찾으러 갔다.
그러나 교복의 상의는 작고 하의는 크니 도리가 없었다.
다시 맞추기로하고 반품을 하고 민호와 그친구들을 데리고 돌아왔다.
점심을 먹은후 잔디밭에 풀을 모두 매고 뜨거운 태양아래 고생하는
곰취를 항아리에 옮겨심었다.
잘살기를 바란다.
콩나물콩 심을 밭에 돌을 골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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