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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04년 4월 26일 / 쓰레기를 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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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10-10-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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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비가 왔지만 표면만이 젖었지만 이번에는 비가 오래내려


땅속까지 스며들어 농사에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배초향씨를 뿌려놓은 밭은 잡초들이 먼저 자리를 잡아 배초향은 없는 듯 보여


초롱꽃이 있는곳의 배초향을 모두 옮겨심고 상추등 쌈채를 심어 먹기로했다.


이장님이 이름을 모르는 덩굴이 산다래라는 것을 알고 덩굴을 정리하는중


비가내려 주변의 나무들과 현관앞의 모아둔 쓰레기를 모두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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