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팜

쇼핑몰 검색

#블루베리   #2023   #2024   #곶감   #오디   #고구마   #사과  

이야기

2004년 4월 17일 / 사택 청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10-10-14 20:33

본문








사택에 씽크대를 놓고 개스랜지대까지 완성을 하니 주방같이보인다.


민호가 친구들과 같이 온다며 학교로 데리러 오란다.


쌀도 다 떨어져 유리 할머니와 쌀을 정미하는 곳에서 사온후


민호를 데리고 돌아왔다.


물이 모자라 앞집의 농원도 물차를 이틀째 하루종일 나르고있다.


마을의 분위기도 가뭄과 함께 마음의 가뭄도 오고있다.


해가 진후 작약을 옮겨심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없음


TOP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