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4일 / 양지분교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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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10-10-14 20:32본문
학교에서 교복을 정했다길래 학교에가서 진선미교복에 얘기해 주기로하고
교육청에 가서 수재보험을 내야 한다는 통보를 받은후 양지분교에 갔다.
교육청 경리계장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약간 뻣뻣한 느낌이 있다.
양지분교에 삼겹살을 사가서 점심을 먹고 영은사에 구경을 갔는데
산에 소나무가 모두 타서 안타까웠다.
그들의 왕산분교 사진을 보니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보였다. 하지만 수해로
모든 것이 쓸려나가고 폐허의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이제 양지분교에서 잘되기를 바란다.
우리 역시 많이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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