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팜

쇼핑몰 검색

#블루베리   #2024   #곶감   #2023   #오디   #고구마   #사과  

이야기

2004년 4월 10일 / 장뜨는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10-10-14 20:30

본문








오전 9시부터 잠을 떠서 9항아리를 비웠다.


해가 얼마나 뜨겁던지 팔이 일어 따가왔다.


그나마 산들바람이 더위를 간간히 식혀주어 다행이다.


16개의 항아리를 된장으로 채우고 두개의 항아리는 간장을 채웠다.


간장이 조금나와 가족끼리 먹는 수준 밖에 안될것같다.


사택앞의 잔디밭에 둥글레가 싹이 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없음


TOP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