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2일 / 경운기를 장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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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10-10-14 20:17본문
9시까지 도착이라서 아이들은 모두 왔지만
어른들은 10시 까지란다.
내미로에 한옥을 새로 지은 집이 있다길래
들려보았는데 새집이라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었다.
현우의 입학식을 보고 교장선생을 비롯해서
1학년 학부모들과 아이들 교복을 새로 바꾸는
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후 돌아왔다.
오후에 이마트에도 가고 하나로마트에가서
경운기 살 돈을 뽑아서 선생님댁의 경운기값
50만원을 지불했다.
이젠 편안히 사용할수 있으니 그걸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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