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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15일 / 새로운 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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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10-10-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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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의 선반을 마저 재단을 해놓고 페인트칠을


한번 한후 이장집의 옆집 아주머니께서 소금을


사러 오셔서 15000원을 받고 가져다드리며


차를 마시고 폭포를 보러 갔다.


수해를 입어 형편이 없었는데 복구를 해 놓아


전처럼 넓어져 보기가 좋았다.


오는길에 유리 집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한과를 만들었다며 먹었는데 처음보는 과자


였다. 지방마다 만드는 방법도 여러가지구나


생각되었다.


별로 맛은 좋은줄 모르겠다.


오후가 되어서야 콩을 씻어 삶아 소쿠리에


받쳐 이불을 덮어두고나니 시간이 제법 되었다.


잘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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