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10일 / 마음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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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10-10-14 07:27본문
메주봉에 균사가 많은 메주를 한봉에 102개
매달았다. 밤에 비닐카바를 씌우고 아래에
통풍이되게 공간을 띄웠다.
메주는 균사가 많은 것부터 내보내고나서도
습도는 포화상태라 며칠더 새끼를 꼬아아 할
것같다. 내년부터 미리 준비를 해두고 시작을
해야겠다.
준비가 되질 않은 상태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힘들고 답답하기까지 하다.
건조대에 남은 메주들을 모두 자리를 옮기고
건조된 면으로 모두 돌려 놓았다.
3-4일 간격으로 해주면 조금은 더 빨리 건조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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