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8일 / 김치도 담고 마늘짱아찌도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10-10-14 21:03본문
북평장에서 무겸이네와 만나 내일 모임에 먹거리를 함께
장만하고 배추거리를 사서 늦게까지 김치를 담았다.
멸치젖을 끓여 액만 추려서 항아리에 담고 마늘쫑은
간장에 마늘쫑장아찌를 담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농가이동
북평장에서 무겸이네와 만나 내일 모임에 먹거리를 함께
장만하고 배추거리를 사서 늦게까지 김치를 담았다.
멸치젖을 끓여 액만 추려서 항아리에 담고 마늘쫑은
간장에 마늘쫑장아찌를 담았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