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팜

쇼핑몰 검색

#2023   #블루베리   #오디   #2024   #곶감   #고구마   #사과  

이야기

2004년 4월 25일 / 고로쇠나무와 머루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10-10-14 20:36

본문








늦은 아침을 먹는중 강릉에서 양지분교에 가고싶다는 연락을 받아


함께 양지분교에 방문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있던 우리 마을과 달리 그곳은 바람은 잔잔했다.


강릉 친구들이 삼겹살을 사와 맛있게 먹은후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늦게


돌아왔다.


1년생의 고로쇠나무와 자작나무들과 머루포도2그루를 얻어 심어놓았다.


현우말로는 바람이 세게불어 가스통이 쓰러진 것을 세워놓았단다.


항아리 뚜껑은 온전해서 다행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없음


TOP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