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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19일 / 나물 뜯으러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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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10-10-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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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유리 할머니께서 나물을 뜯으러가자 하신다.


신기로 들어가서 동양시멘트안으로 들어가면 몇해전 산불이 난 지역이


있었다. 3년전 심은 어린 소나무는 잘 자라는데 지난해에 심은 소나무는


가뭄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


그곳에 취나물이 많았고 고사리도 많이 꺽어왔다.


현우가 강릉에 3종경기에 참가한다는데 기막히게도 수영복을 빠뜨려서


학생주임에게 수영복을 가져다 주고 호미를 가지고 다시 산으로가서


엄나무를 어린나무와 함께 캐왔다.


도라지도 캐오고 둥글레도 많이 있었다.


삽주도 몇뿌리를 캐와서 우리집 화단에 심었다.


다음에는 다시가서 취나물과 여러 나물을 캐와 야초차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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