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23일 / 항아리가 깨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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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10-10-14 07:43본문
오전에 손님을 치루고 접심식사후 선화는
병원에 데려다 주고 부모님과 현우, 민호는
삼성프라자 영화관에서 하는 실미도를 보러
다녀왔다.
그런후 저녁 늦게 아이들과 친정에 갔다.
옆집에서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지난 밤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항아리뚜껑이 날아다니고
뚜껑하나가 항아리를 쳐서 항아리가 깨졌단다.
아이고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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