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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1일 / 고추모종 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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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10-11-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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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조금씩 비가 내리다 오늘은 모처럼 하늘이 맑아졌다.


항아리 뚜껑도 활짝 열어 시원한 바람도 쐬이고..


이제야 고추모종이 도착했다.


항상 우리마을은 조금더 추운터라 모종이 제일 늦게 오는것같다.


풋고추 200포기. 청양고추 100포기.


옆집 아저씨 비가와서 며칠있다가 고추를 심어야 한다더니 모종이


도착하자 바로 심는다.


우리는 주말에 손님이 오는터라 내일은 모두 심으려 준비한다.


고추심을칸에 구멍을 뽕뽕 뚫어 놓으면 훨씬 빨라지니까..


포트에서 키우던 상추며 쌈채들을 텃밭에 옮겨심고.


유실수 묘목들도 이젠 모두 살았는지 싹을 틔워 다행스럽다.


다만 차나무들은 언제나 싹의 틔우려는지.. 마냥 기다리면


싹이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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