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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2일 / 추워서 꼼짝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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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10-11-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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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겨울추위가 일찍 온것처럼 몸은 옴추러들고 춥단말이 절로 나온다.


동산분교장님은 수도를 싸매었는데도 얼어서 난감해한다.


지난겨울도 물을 못먹었다며..


전기열선을 감아 수도를 녹이고 물도 사용할수 있지않을까해서 인터넷으로


몇개 주문을 했다.


참 편안한 세상이다.


이렇게 시골 구석도 인터넷만 켜면 사고싶은것 뭐든 살수 있고 배달까지 해주니..


직접 물건보는 재미가 없어 그것이 흠이지만..


고추장을 담을 메주를 만든다.


먼저 할일들이 많아서 매번 미뤄지던일인데 추워서 나가기 싫긴하지만..


이번주까진 이런 추위가 맹위를 떨칠모양이던데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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