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5일 / 상판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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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10-10-14 07:38본문
지난 토요일 포크레인 작업을 하는것을 보고
아침에 쥬스를 드리려는데 포크레인이 없어져
이장을 찾아 갔는데 다음에 작업을 하면 지켜
보라고 한 말을 듣고 우체국에 가려는데
학교 앞에 차가 있어 들어 왔는데 윤택이
아빠와 구이장님과 뚱땡이 아주머니 아저씨가
있어 이야기를 나누다 이장님 아들과 윤택이
아빠가 상판작업장에 간다기에 따라 갔다가
우체국에 다녀왔더니 벌써 밤이 되었다.
상판작업은 좋은데 너무한다 싶었다.
어쩌면 산을 묘목하나 남지 않게 베어버렸다.
조림을 한다해도 여러 문제가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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