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9일 / 마을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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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10-10-14 07:35본문
아침 8시부터 회관에 나갔는데 부녀회장만이
서 있을 뿐이었다.
9시까지 음식 만들기를 하다가 민호의 검도복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가서 등기속달로 보내고
하사정으로 연결된 길로 돌아왔는데 길 중간에
베어진 나무들이 즐비하여 다음에 시간 나는
대로 실어 나르기로 하고 회관으로 돌아와
회의를 하고 점심과 저녁을 먹은후 설거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술을 많이 먹어서 오래 있으면 좋지가
않아서 다음 회합에는 점심을 먹은후 정리만
해준후 바로 돌아오기로 했다.
병규씨는 그곳에서 준 술을 몇잔 마신후 속이
더 좋지 않아서 몸이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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