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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1일 / 고추장아찌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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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10-11-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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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가 바쁜 가을날이지만 하늘은 흐리고
영 시원찮다.


그래도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에 청국장이 조금씩 말라간다.


낮의 하늘엔 구름이 가득해도 밤이되면 하늘은 구름한점없이 쾌청.


참 이상하다. 하늘이 좀 바뀌어주면 안될까.


어제 따놓은 고추들 각자들 제갈길 마련해주느라 바빴다.


고추장아찌용은 얼마 되지않아 다음에 장아찌를 담는다해도 조금씩이나


나눠먹을수 있으려나.


또바기식구들이 워낙 많아서 모두 조금씩 주고싶은데..


윗집아주머니는 깨털기에 몰입..


날이 안좋아지기전에 얼른 해치우려 하시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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