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달달한 복숭아해마다 천중도백도를 먹어왔지만올해는 더 맛있네요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오고 남부지방에 비가 오지 않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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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선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13-10-03 17:33본문
부드럽고 달달한 복숭아
해마다 천중도백도를 먹어왔지만
올해는 더 맛있네요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오고 남부지방에 비가 오지 않아서일까요
천중도는 울시어머님이 즐기는 품종이랍니다.^&^
처음 받았을땐 단단한듯...
하지만 하루 지나면 금새 물러지며 달달하고 물이 많은 백도거든요
이제껏 숙성시켜 먹어봤지만 아삭함이 있는 복숭아는 절대 아니에요.
부드럽고 당도가 좋아 어르신이나 아가들이 좋아할수 있는 복숭아~
내년에도 시어머님을 위해 천중도 찜할께요^&^
해마다 천중도백도를 먹어왔지만
올해는 더 맛있네요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오고 남부지방에 비가 오지 않아서일까요
천중도는 울시어머님이 즐기는 품종이랍니다.^&^
처음 받았을땐 단단한듯...
하지만 하루 지나면 금새 물러지며 달달하고 물이 많은 백도거든요
이제껏 숙성시켜 먹어봤지만 아삭함이 있는 복숭아는 절대 아니에요.
부드럽고 당도가 좋아 어르신이나 아가들이 좋아할수 있는 복숭아~
내년에도 시어머님을 위해 천중도 찜할께요^&^
- 이전글오랫만에 달콤한 복숭아 향기를.택배 상자를 뜯지도 않았는데 달콤한 복숭아 향이 먼저 기분 좋게 코끝을 자극했다... 왕봉은 역시 추천대로 맛있었다.흠과도 일반 마트보다 훨씬 상품도 좋고 기대 이상이었다... 또다시 기대되는 황도와 천중도... 다음의 설렘을 기대하면서.... 08.07.26
- 다음글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는 직원 덕분에 어깨가 으쓱제가 복숭아 주문하는 내용을 들은 직원 들이 어딘데 주문을 하느냐고 묻더라구요그래서 이 곳은 품질이 끝내주는 농원이어서 부모님께 보내드린다고 했더니 자기들도 주문해달라고 하더라도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직원 모두 복숭아 맛에 대하여 서로 이렇게 맛있는 복숭아 는 처음이라고 칭찬에 또 칭찬 ......저는 단지 소개만 했을 뿐인데 제 어깨가 으쓱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이렇게 맛있고 멋진 복숭아를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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