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다고 하십니다.안녕하세요? 따스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 보내주신 복숭아 잘받았습니다. 한개가 멍들어 왔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세현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08-08-20 21:40본문
정말 맛있다고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따스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 보내주신 복숭아 잘받았습니다. 한개가 멍들어 왔지만 (ㅜ.ㅜ) 어머니께서 정말 맛있다고 하십니다. 부드러운 복숭아를 특히나 좋아하시는데 요즘 파는 과일은 옛날 그맛이 나지 않는다 하셨는데 데, 도화의 복숭아는 옛날 맛이 난다시며 맛있게 드셨어요. 다드시면 또 주문해드려야겠어요. ^^ 부산은 밤낮 기온차가 심하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따스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 보내주신 복숭아 잘받았습니다. 한개가 멍들어 왔지만 (ㅜ.ㅜ) 어머니께서 정말 맛있다고 하십니다. 부드러운 복숭아를 특히나 좋아하시는데 요즘 파는 과일은 옛날 그맛이 나지 않는다 하셨는데 데, 도화의 복숭아는 옛날 맛이 난다시며 맛있게 드셨어요. 다드시면 또 주문해드려야겠어요. ^^ 부산은 밤낮 기온차가 심하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이전글도화댁님...복숭아 잘 받았습니다...감동적입니다^^어제 입금하고 바로 보내주신다는 전화받고 오늘 사무실에서도 집에 복숭아 도착했을까 내내 궁금했었습니다...집에 도착하니 햇사레 복숭아가 한상자 있데요?어..왜 한상자 밖에 안왔지?하고 말하고 보니 이상하더라구여..햇사레??????알고 보니 제가 복숭아 주문한 얘길 안했더니 백화점에서 거금 34000원주고 12개짜리 황도 한상자를 사다 놨더라구여..어..그런데 내가 주문한 복숭아는 왜 안왔찌?그럼서 황도 08.08.23
- 다음글오랫동안 잊었던 복숭아 맛~~복숭아를 너무 좋아해서 전라도를 지나치다가 두개는 안파신다는 아저씨가 선심 쓰신 복숭아를 먹고서 한박스 살껄 후회를 한지 벌써 5년은 지났습니다. 복숭아가 보이면큼직하니 말랑한 놈으로 골라골라 사먹으면 한번 전라도쪽으로 갈때 한박스 사야지 사야지하면서도 지나쳤는데... 도화농원을 만나기 전에는...복숭아를 인터넷에서도... 보고 사면서도...언제나 실패였는데 천중도, 오수황도...모두다 향기부터 남달랐습니다. 후숙해 먹을 수 08.08.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