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잊었던 복숭아 맛~~복숭아를 너무 좋아해서 전라도를 지나치다가 두개는 안파신다는 아저씨가 선심 쓰신 복숭아를 먹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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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태원 댓글 0건 조회 252회 작성일 08-08-18 23:31본문
오랫동안 잊었던 복숭아 맛~~
복숭아를 너무 좋아해서 전라도를 지나치다가 두개는 안파신다는 아저씨가 선심 쓰신 복숭아를 먹고서 한박스 살껄 후회를 한지 벌써 5년은 지났습니다. 복숭아가 보이면큼직하니 말랑한 놈으로 골라골라 사먹으면 한번 전라도쪽으로 갈때 한박스 사야지 사야지하면서도 지나쳤는데... 도화농원을 만나기 전에는...복숭아를 인터넷에서도... 보고 사면서도...언제나 실패였는데 천중도, 오수황도...모두다 향기부터 남달랐습니다. 후숙해 먹을 수록 생겨나는 복숭아의 달큰한 맛이며 향이며드디어 찾아낸 전라도 복숭아!!!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는 것이 최고의 복숭아를 찾아내서 이제라도 얼마나 다행인지.... 언제나 도화의 가족이 되어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주신 땀방울을 생각하게 합니다...
복숭아를 너무 좋아해서 전라도를 지나치다가 두개는 안파신다는 아저씨가 선심 쓰신 복숭아를 먹고서 한박스 살껄 후회를 한지 벌써 5년은 지났습니다. 복숭아가 보이면큼직하니 말랑한 놈으로 골라골라 사먹으면 한번 전라도쪽으로 갈때 한박스 사야지 사야지하면서도 지나쳤는데... 도화농원을 만나기 전에는...복숭아를 인터넷에서도... 보고 사면서도...언제나 실패였는데 천중도, 오수황도...모두다 향기부터 남달랐습니다. 후숙해 먹을 수록 생겨나는 복숭아의 달큰한 맛이며 향이며드디어 찾아낸 전라도 복숭아!!!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는 것이 최고의 복숭아를 찾아내서 이제라도 얼마나 다행인지.... 언제나 도화의 가족이 되어 믿고 살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주신 땀방울을 생각하게 합니다...
- 이전글정말 맛있다고 하십니다.안녕하세요? 따스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 보내주신 복숭아 잘받았습니다. 한개가 멍들어 왔지만 (ㅜ.ㅜ) 어머니께서 정말 맛있다고 하십니다. 부드러운 복숭아를 특히나 좋아하시는데 요즘 파는 과일은 옛날 그맛이 나지 않는다 하셨는데 데, 도화의 복숭아는 옛날 맛이 난다시며 맛있게 드셨어요. 다드시면 또 주문해드려야겠어요. ^^ 부산은 밤낮 기온차가 심하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08.08.20
- 다음글전남 무안 모영환보내주신 복숭아 오랜만에 잘먹었습니다 역시 도화지기와 도화댁에 땀이베인 복숭아여서 맛이있더군요. 오랜만에 복숭아다운 복숭아 맛보았다고 식구들 모두 참 좋아 하더군요 사실 시장에서 사온것들은 빛좋은 개살구 맛이거든요 저희가 식구가 많거든요맛좋은 걸로 2상자만 더 주문합니다 보내놓고 연락주세요 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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