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고 칭찬받았어요.매년 백도중에 왕이라는 도화의 천중도백도를 많이 기다렸네요.2상자 주문해서 각각 신세진 지인께 선물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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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현맘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08-08-14 22:10본문
선물하고 칭찬받았어요.
매년 백도중에 왕이라는 도화의 천중도백도를 많이 기다렸네요.2상자 주문해서 각각 신세진 지인께 선물했더니무슨복숭아가 이리 맛있냐고 칭찬을 받았지요.만족하신 모습을 보니 제 맘이 기뻤습니다.도화의 복숭아 제아이들과 앉은자리에서 한상자 다 거덜냅니다. 맛있는복숭아는 냉장고에 보관할 겨를이 없거든요.매번 맛있게 잘먹고 있습니다.도화의 복숭아맛에 길들여 다른복숭아 먹을수가 없게 되었네요.ㅎㅎ
매년 백도중에 왕이라는 도화의 천중도백도를 많이 기다렸네요.2상자 주문해서 각각 신세진 지인께 선물했더니무슨복숭아가 이리 맛있냐고 칭찬을 받았지요.만족하신 모습을 보니 제 맘이 기뻤습니다.도화의 복숭아 제아이들과 앉은자리에서 한상자 다 거덜냅니다. 맛있는복숭아는 냉장고에 보관할 겨를이 없거든요.매번 맛있게 잘먹고 있습니다.도화의 복숭아맛에 길들여 다른복숭아 먹을수가 없게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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