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 김현정입니다.

해마다 주문해서 먹다보니 벌써 7년이 되어 가네요 ^^~

주위에서 좋은 꿀이라며 선물로도 받아 보았지만, 나중엔 설탕이 하얗게 굳어

침몰된 현상을 보면 실망스럽고, 가족들이 먹었던 꿀이 설탕 덩어리를 먹었나 싶어,

화도 나고 씁쓸했답니다. ㅠㅠ

하지만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성근 SK벌꿀은
믿고 신뢰가 가서 주위분들에게 ,

자신있게 권해 드립니다.

이미, 저희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아 꿀을 먹지 않을수가 없게 되었거든요 ㅋㅋㅋ

믿음과 정성과 수고로 좋은 꿀을 공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먹겠습니다. 장마철 피해 없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