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이장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아리랜드 댓글 0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0-01-05 11:22 본문 5일 아침 20cm이상의 눈이 온 날이장님은 새벽부터 마을 곳곳의 눈을트랙터로 치웠어요.해마다 눈이 올 때마다 그랬지만오늘은 그 곳에 달려 가 사진을 찍었어요.감사합니다. 아, 노인회 김은종어르신이 생강차를 대접하고 있네요 아름다운 장면을 올려봅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30년만의 해후 10.01.23 다음글2009 마지막날 흰눈이 내린 아리랜드 09.12.3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