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빵점아빠 점수따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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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골지기 댓글 0건 조회 1,722회 작성일 04-01-28 21:08본문
가끔 선생님 같은븐을 대할때마다
수입을떠나서 농사를 선택한 저희들이 보람을 느낀답니다.
감사 합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새해 농사를 시작하는 산골지기의 다짐을 더욱 새롭게 하는 격려입니다.
앞으로 계속계속 마니마니 애요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산골지기님.
>>설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추위가 완연히 풀렸나봅니다.
>> 택배확인까지해주신 세심한배려가 너무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사과 너무 맛있게 먹고있답니다.
>>산골지기님 덕분에 빵점아빠도 간만에 마이너스포인트에서 벗어났답니다.
>>우리식구들(아들내미, 딸내미, 집사람, 글고 신랑) 접시와 포크없이 각자 사과하나씩 통째로 손에쥐고 와삭와삭 그렇게 두개세개씩
>>맛있게 ........
>>늘 건강하시구요...
>>참 오늘송금해드립니다.
수입을떠나서 농사를 선택한 저희들이 보람을 느낀답니다.
감사 합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새해 농사를 시작하는 산골지기의 다짐을 더욱 새롭게 하는 격려입니다.
앞으로 계속계속 마니마니 애요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산골지기님.
>>설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추위가 완연히 풀렸나봅니다.
>> 택배확인까지해주신 세심한배려가 너무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사과 너무 맛있게 먹고있답니다.
>>산골지기님 덕분에 빵점아빠도 간만에 마이너스포인트에서 벗어났답니다.
>>우리식구들(아들내미, 딸내미, 집사람, 글고 신랑) 접시와 포크없이 각자 사과하나씩 통째로 손에쥐고 와삭와삭 그렇게 두개세개씩
>>맛있게 ........
>>늘 건강하시구요...
>>참 오늘송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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