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유별스럽게 비가 많이 와 농사는 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 홈에 있는 사진이 20년 전에 껍니까.

그라고 최근 산행기 업데이트 좀 시켜 놓으세요
아니 그 보다 주위의 별로 알려지지 않는 곳을 소개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아랬 글에 보니까 어느 분이 사과따러 가는 것 같은데
요즘 그런 체험들이 자라는 아이 들에게 좋은 것 같네요
물론 다 큰 아주머니들에겐 더 좋겠고(방제처럼 미주알 고주알
스트레스 풀테니까)

차라리 홈페이지에 그럴 필요를 느낀다면 작은 수고를 아끼지말고
아예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봄, 가을에 체험 시키는 것도 고려해봄직할 듯 합니다.

홈피는 주인의 정신과 의지가 반영된 그리고 주위의 사람을 동참....

낮에는 과수원일로 정신이 없겠네요. 어쨌던 추석 잘보내시고

주문한 과일은 집에서 먹을 것이니까 다음 주 쯤에 보내주세요
(연휴는 집에 없을 확율이 많으니까)

언제 늦 가을이나 가다가 눈막혀 움직이지 못하는 겨울에 어쩌면
만날 수 있을는지.


부언하자면 홈에 있는 사과관련 사진의 해상도를 높이던지
아니면 깨끗한 화질의 사진을 올려주시면 훠ㄹ 더 낳아 보이 듯
싶은데
괜히 남의 ㅎㅁ피에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