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발효액 올해는 이렇게 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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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해용 댓글 0건 조회 2,334회 작성일 09-10-03 17:18본문
이따만한 탱크에 (특수제작:600리터와 1.2리터 두개)
상품성이 없는
잘익은 포도로,,
양이 너무 많으니까 분쇄기에 갈아서,
설탕을 넣고 버무린다음,(7:3)
탱크에 모두 부었다.
탱크속 포도들...설탕으로 버무린...
여기에도 가득..
올해 커다랗고
무게가 많이 나간 포도는 모두 상품성이 떨어져서
발효포도액을 담갔다.
보험들어 놓은 셈 치자..
3년간 숙성되고 나면 맛있는 포도와인이??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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