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만난 아름다운 고대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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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창국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09-01-18 20:39본문
늘 바쁘다는 핑게로 못만난 님들께 죄송한 맘 전합니다(서울 상제리제)
이종실 회장님,정헌 모스크바대학 교수님,이선구 신장재단 이사장님,나기준 로얄제과 사장님,
넘 반가운님들 매 년말이면 새로나온 카드를 한 묶음 나누어 주시던 변이창 카드랜드 사장님,
언제나 저를 보살펴 주신 전 우리은행 허견 부장님,지금도 옛 기백 그대로 김태안 사장님,김창
호선배,정광모,장만선교우,어떻게 사는지 늘 궁금해 했는데 만나서 반가운 남철은 후배,
나홀
로 농촌에서 외롭게 생활 하지만 굳굳하게 나아 가겠습니다,항상
주시는 관심이 힘과 용기가
되어님 들께 보답하겠습니다,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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