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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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창국 댓글 0건 조회 3,993회 작성일 13-07-26 19:08본문
횡경이 5-6cm 정도의 사이즈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적과를 끝낸 후의 열매가 달린 모습입니다. 이렇게 잘만 자라준다면 정말 크고 맛있는 단감이 탄생 할 것 같습니다.
도장지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7월에 다시 2차 생장한 가지도 많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가지 색깔이 녹색을 띄는 것이 2차생장한 가지 입니다.
도장지, 2차순 제거 작업 및 적과 작업을 마친 감나무 밑의 모습
-도장지-
웃자람가지라고도 한다. 도장지의 경우는 꽃눈이 거의 붙지 않으므로 과수果樹 ·화목花木 등에서는 처음부터 자르거나 약간 남기고 잘랐다가 후에 원가지[主枝]의 갱신 때 대신 쓰는 일도 있다. 굵은 가지의 막눈[不定芽]이나 등쪽에서 나오는 눈에 많다. 가지는 굵고 잎은 크며 전체적으로 연약하고 나무 모양도 고르지 않으므로 잘라내는 것이 보통이다.
-적과-
과실의 착생수가 과다 할때에 여분의 것을 어릴 때에 적제하는 것. 해거리를 방지하고 크고 올바른 모양의 과실을 수확하기 위하여 알맞은 양의 과실만 남기고 따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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