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사과작목반 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신성일 댓글 1건 조회 971회 작성일 09-06-30 15:57본문
4월~ 6월 초까지
나무에서 내려오질 못했다.
일손도 일손이지만
워낙, 농번기라서
어쩔 도리가 없다.
아침에 눈 뜨면 가위 허리차고 나가
눈코뜰새도 없었지.
모두들 숨 돌릴 쯔음
돼지바베큐 한마리 돌리고
가마솥에 밥 짓고, 올갱이국 끓여서
작목반들의 즐거운 모임이 있었다.
좀더 품질을 향상하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열띤 대화가 있었다.
군수님께서도 참석하시어
좋은 말씀과 반원들의 애로사항도 귀담아
들어주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