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과 국화차를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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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성일 댓글 0건 조회 1,122회 작성일 11-01-09 15:41본문
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아이들은 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눈썰매 타기, 눈사람 만들기, 눈의자, 눈집..
제일 바쁘고 부지런한 우리 아이들..ㅋ
구제역으로 마을이 어수선하니
외출도, 이웃님들도 오고감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항아리에서 숙성된 반건시 곶감과 국화차 한잔으로
잠시나마 시끄러움을 잊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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