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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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성일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12-05-06 16:02본문
사과나무에 달 떠오르는 집
딸 홍지는 5학년
홍지에게 제가 말했죠
다음에 별당을 만들어 내월당이라고 이름한다고
사과꽃 적화 일을 마치고 돌아 왔더니
나무 식탁에 홍지가 그림을 그렸더군요`
너무 예쁜 마음에
산골늑대가 밤 늦은 시각에 인두로 고군분투 새겼습니다.
아름다운 보름달 휘엉청 뜬밤(윤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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