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캐는 삼대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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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레농원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1-04-08 22:44본문
어제 도로가에
배꽃을 찾아다니며 인공수정을 하고
오늘도 마찬가지로 배꽃일찍 핀 나무만 찾아다니며
인공수정을 했다.
한낮의 햇빛은 섬세한 엄마의 손길처럼
두레농원을점차적으로 환하게 만들고 있다.
광주에 오셨다는 젊은 커플분이
사진을 찍고, 벤치에 머물러 가시고...
울 외할머니,울 엄마,울 언니는 쑥도 캐고 쑥부쟁이도 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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