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 님
홍*희 님
오*록 님
깜빡하고서 주문을 늦게보았습니다.
배송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벌통옆에서 자란 애호박하나씩따서 함께담아 월요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저희 봉산물 구매하여주시고
두메꿀 산골살이에 관심과 도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꿀벌들도 산란을 제대로 못하고 밖으로 나와
애써 선풍작업을하며 하루하루 버티는 모습이 참 애처롭기만 하답니다...
무더운날씨에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