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마중하며 물야초등학교 설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바라기농장 댓글 0건 조회 2,476회 작성일 10-02-15 12:20본문
▲ 산촌동네는 설을 하루 앞두고 많은 눈이
내렸네요^^*
▲ 아침에 눈내리는 가운데 담은 저희집
▲ 저희 마을로 오는 시골길 트렉터로 눈치우고 길을 터는모습
▲ 큰칼차고 나라지키는 이순신장군도 눈을 마중하는 물야초등학교 교정
▲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된
학교라 소나무가 많아요
▲ 소나무 가지가 아주 힘들어 하지만
설경은 보기 넘 좋지요^^*
▲ 가지를 밭쳐주지 않았으면 벌써 부러졌겠네요^^*
▲ 가을단풍을 자랑하던 단풍나무 아레엔 미끄럼틀이 보이고...
▲ 소나무 아레의 간이 놀이동산도
한산하고...
▲ 학교옆 마을길 눈치우는 트렉터의 모습
▲ 학교경내 바깥송림에 자리한
쉼터와 시비
▲ 豊山金 18세 제주목사를지낸 김정선생이 지은 "오계서곡"시비
▲ 좌측으로 저희마을 오록3리
(너다리)로 통하는 이정표(바로가면 오록1리 전통한옥마을)
▲ 마을어귀 오른쪽으로 보이는 들판의 동산
▲ 너다리마을 마을안 저희집
▲ 저희 해바라기농장 과수원의
설경
▲ 과수원주변 소나무 숲의 설경
▲ 저희 해바라기농장
과수원 뒷산에서 남쪽으로 내려보며 담은 과수원 모습입니다.
▲ 사과나무 뒤로 보이는 동네 뒷산의 설경...
▲ 골목길 과 집주변 남은 눈도 치우고...눈내린 설명절 마중....
▲ 지붕위의 눈이 녹으면서 얼면서 고드름이 생겼는데 ...
농부가 어릴적엔 주로 초가지붕에 고드름이 달렸었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