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동백꽃. 수선화 축제에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수선화는 여전히 아름답고 동백은 서서히

열매로 돌아가고 있답니다.

곧 녹음이 넘치겠지요.

늘 아리랜드는 열려 있습니다.

휴식과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때면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한적한 어느 곳에서 자연과 벗삼아 다시 회복되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일이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