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전남 해남군에서 2005년 체험마을로 지정된
사구리 주민 40명(남 18, 여 22)이 우리 마을을 방문했다.

점심을 직접 마련하여 푸짐한 점심을 드시고
아리랜드의 사례발표와 마을 주변을 견학했다.

지도자 조광영, 게발 위원장 조종일,
부녀회장 박연애씨의 열성을 오히려 배웠다.

지도그룹이 살아있고 마을 주민의 단결이
눈에 보이고 어른들의 보살핌이 있는 마을에
희망을 같이 나눴다

모든 분들의 건승하심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