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운영자 번호 : 422
게시일 : 2004/07/12 (월) AM 11:32:07 조회 : 36

7월 11일 45명이 경북 구미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하여
11시에 도착한 팀들은
염색 체험과 떡메치기 체험후 맛있는 밥상을 대했다.
아리랜드 정의국 대표의 환경농업과 서천환경운동연합
여길욱 사무국장의
갯벌생태체험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받고
경운기를 타고 아소래 바닷가로 향했다.

4대의 경운기로 분긍한 팀들은 비가 오는 바닷길을
즐거움으로 달렸고
바다 생물과 조개들과 만났다.
대한만국에서 가장 맛있는 밥이라고 칭송을 받은 합
전부녀회원들의 정성으로 저녁을 들고 6시에 출발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