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지역순회방문 중 아리랜드에
전인석본부장님이 오셨다.
아리랜드의 오월은 녹음이 한창이고
온갖 잡풀도 함께 하는 동산에서
우리나라의 농촌과 팜스테이, 여성농업인의
역할등에 다각적인 대화가 이뤄졌다.

독처하는 모습이 좋지 않아 아담의 베필인
하와를 만드신 이치처럼
농촌은 공동체의 아름다움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비유하셨다.

반가운 만남이었고 용기를 더해주신
고마운 방문이었다.